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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주신 조식을 든든히 먹고, 오라 c.c 에서 겹벚꽃 구경 후

점심을 먹기위해 근처 갈치조림집을 찾은 우리부부.

남편의 폭풍서치로 근처 맛집이 있다고 하길래 찾아간 곳은 티비에 나온 "유리네" 라는 곳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싼 가격 만큼 맛도 있었습니다. 그럼 갈치조림 맛집 "유리네" 리뷰해 볼게요~

유리네 외관


"향토음식 유리네"

주소: 제주 제주시 연북로 146

전화번호: 064-748-0890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재료준비시간: 16:00~17:30

주차장: 가게앞 전용주차장 넓음


유리네 전용 주차장

대형 식당인 만큼 주차장 크기도 넓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는 이중주차를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을 것 같은 주차장이었습니다.

가게내부

저희는 2:30분쯤 점심시간이 지나 가서 한산했는데, 넓은 내부 만큼 손님들도 구석구석 조금씩은 있더라고요. 

여기저기 붙어있는 유명인사들의 기록과 메모들을 보니 오래된 만큼 맛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절로 들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편히 먹을 수 있는 룸도 있었고, 신발을 벗지 않아도 되는 좌식테이블까지 테이블 수가 꽤 많았습니다.

 

유리네 메뉴판

 

원산지는 메뉴판 아래쪽에 따로 표기되어 있었고, 대부분 국내산이었습니다. 고등어는 보통 제주에서도 노르웨이산을 많이 쓰던데, 여기는 국내산을 쓴다고 표기되어 있더라고요. 

메뉴판

저희는 "갈치조림 소" 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찬과 갈치조림

음식들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기본찬들과 같이 나온 갈치조림. 갈치가 비싼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양에 36000원?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먹다보니 맛있긴 하다 라는 말을 서로 했다는...

집에서 먹을때는 살보다 뼈가 더 많았다면, 제주 갈치는 도톰한 살이 입안 가득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쌈까지 싸먹으니 너무 든든하더라고요.

갈치조림 소자에 갈치 네토막이 들어가 있었고,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니 적은 양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느낌.. 1토막에 18000원이라 주문이 아주많이 망설여진다는... 배가 많이 고팠다면 추가주문 했겠지만 그정도로 더 먹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저희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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