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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안곡동 페퍼로니피자 맛집

치링기또(CHIRINGUITO)

 

카페에 있다가 저녁 먹고 갈겸 근처 맛집을 찾아 보는데
어씨빅 카페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파스타 집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가게 앞에 진해 바다가 보이고,
뒷마당에 감성적으로 꾸며 놓은 포토 스팟까지 있는
화덕피자 맛집 "치링기또" 리뷰해 볼게요~

 


"치링기또"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속천로 138

영업시간: 10:00 ~ 22:00 (월요일 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이 휴무일*

break time 15:00 ~ 17:00
(주말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전화번호 Tell) 0507-1331-6584

주차: 가게 앞 주차 가능


 

 

치링기또 외관

시간이 그리 늦지는 않았는데 날이 흐려서 어둡게 나왔어요.

그렇지만 조명때문에 더 분위기 있어보였습니다.

근래 태풍때문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창문에 테이프를 붙여 놓으셨더라고요. 

치링기또( CHIRINGUITO)는
스페인어로 해변가의 작은 식당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음식점에 이름은 스페인어^^ 신기하네용

 

주택을 개조해 만든 카페 느낌이 나는  파스타 집.

화덕에 구운 피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와이파이 wifi 비밀번호
치링기또 메뉴, 원산지 표기

쉐프님이 두분 있으셨는데, 주문과 요리를 같이 받으셨어요. 남자분 여자분 이렇게 있으셨는데, 남자분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메뉴에 처음 보는게 있어서 질문하니까 대답도 잘 안해주시고, 낯을 가리시는건가.. 싶었어요.

 

저희는

소고기,가지샐러드

뽀모도로

페퍼로니 피자

시켰습니다.

 

뒷마당이 보이는 단체 테이블석

 

테이블 수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창가를 바라보게 만들어 놓으신 테이블은 모서리를
기준으로 두명씩 앉을 수 있었고,
저희가 앉은 자리는 단체석이었는데 이날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앉아도 된다고 하셔서 거기에 앉았습니다.

 

 

 

 

 

 

 

가게 안의 조명은 노란빛이 나는 백열등으로 해놓으셨던데 눈에는 안좋지만 분위기에는 그만인 조명으로 따뜻한 느낌이 났습니다. 원목 가구랑 너무 잘어울리는 조명인거 같아요.

 

 주방이 보이는 단체석에 앉은 저희.
덕분에 음식 기다리는 동안 요리하시는 모습도 보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마다 커트러리랑 물컵 앞접시는 
이미 세팅이 되어 있었고, 
자리에 앉으니 물을 주셨습니다.

 

 

창문에 발라진 테이프 때문에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흐린 날씨이긴 했지만 바다가 주는 감성은 흐린날에도
좋았던 거 같아요.

치링기또 뒷마당

치링기또 뒷마당에는 포토존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예전에 다낭에
안방비치라고 하는 곳을 가본적이 있는데,
파라솔만 보면 안방비치 느낌이 났어요.
바다 앞에 설치 되어 있었으면 그 느낌을 다하는 건데..

그래도 조명이랑 같이 있어 사진찍으니
더 예쁘게 나왔습니다.

 

이층 루프탑

이층 루프탑은 날이 좋으면 테이블이 세팅 되는 거 같은데
이날은 흐리고 태풍에 대비해서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을
다 치워 놓은 상태여서 볼거리는 없었습니다.
맑은 날 한번더 오게 되면 사진 추가로 남겨 볼게요^^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 피자"

 

페퍼로니 피자와 맥주는 사랑이죠.
이날은 맥주를 먹지 못했지만.

피자 안에 베트남고추가 들어가 느끼하지 않게 마지막
한조각까지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맥주가 생각나는 맛이에요.

화덕에 구워주셔서 도우가 바삭바삭했고,
피자의 온기가 오래가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입니다.

친구와 둘이서 페퍼로니 맛집이라며 말했답니다.

 

 

소고기 가지 샐러드

 

"소고기 가지 샐러드"

 

소고이 가지 샐러드는 안에 과일과 함께
발사믹 소스를 뿌려 나왔어요. 

새롭게 도전하는 샐러드라 가지와 조합이 맞을까
걱정했는데,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샐러드 하면 차가운 걸 생각하게 되는데
소고기와 가지를 구워 바로 내어 주시기 때문에

따듯합니다. 청포도가 따뜻하니 단맛이
더 올라오는거 같았습니다.

 

 

 

피자위에 샐러드를 얹어 먹어봤어요.

샐러드 피자가 되었습니다. 나쁘지 않았어요^^

먹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맛있었답니다.

 

뽀모도로

 

"뽀모도로"

 

뽀모도로,, 주문 전에 남자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대답을 잘 안해주셔서 그냥 먹어보자 해서
먹어본 메뉴였어요

저희 토마토 소스인줄 모르고 시켰다는..

나중에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태리어뽀모도로가 토마토 스파게티라고 한대요.

알았다면 안시켰을텐데... 아쉽다.

식재료가 신선하긴 했는데 소스가 저희랑 맞지
않았던거 같아요.

한약 냄새 같은 몸에 좋은 냄새가 났는데 맛은 그닥..
개인적으로는 손이 많이 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 의견이에요)

 

리뷰-

바다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파스타 집.

페퍼로니 피자 하면 생각 날 것 같은 식당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뽀모도로 말고 봄나물 파스타 먹을거에요!!

 

영수증 가지고 옆에 "그라시아스 마드레" 카페 방문하면 20% 할인 해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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